백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자료 수집으로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 그들의 삶과 정치·사회·예술 등을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현·복원시켜 백제의 모습과 그 문화를 국내외에 소개시키고자 설립되었다.
백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료수집, 보존, 연구, 정보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출토유물 전시 위주에서 탈피, 첨단 영상기법 및 전시매체를 활용하여
백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게 하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백제사를 다루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박물관으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2019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