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교는 신안 안좌면 복지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오신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 준 다리이다.
할머니의 소원은 살아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발로 걸어서 가는 것이었다.
천사 대교 개통으로 인해 퍼플교는 신안의 유명 관광지중 한 곳이 되었다.
두리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보라색으로 물든 경치를 보게 된다.
2020년 7월 4일
'전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오거리식당 (0) | 2020.07.24 |
---|---|
목포 씨엘비베이커리(CLB BAKERY) (0) | 2020.07.22 |
목포 MOKPO1897 (0) | 2020.07.21 |
목포 명인집(근대역사관점) (0) | 2020.07.20 |
구례 수구레선지국밥 (0) | 202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