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원도심 중앙로 상가 일원에,
주민들 스스로 경관을 조성하고, 환경 개선에 나서며 축제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재생에 나서며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군산우체통거리이다.
전자메일의 보편화로 인해 지금은 우리의 일상에서 사라져 가는 우체통,
다양한 디자인의 우체통을 보며 거리를 걷다보면,
그립고 따뜻한 아나로그의 추억에 잠길 수 있다.
2018년 3월 3일
군산 원도심 중앙로 상가 일원에,
주민들 스스로 경관을 조성하고, 환경 개선에 나서며 축제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재생에 나서며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군산우체통거리이다.
전자메일의 보편화로 인해 지금은 우리의 일상에서 사라져 가는 우체통,
다양한 디자인의 우체통을 보며 거리를 걷다보면,
그립고 따뜻한 아나로그의 추억에 잠길 수 있다.
2018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