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는 감자로 이런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었다.
생소하지 않은 음식인 감자전과 감자 옹심이인데 내가 알던 맛이 아니었다.
들깨와 김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감자 옹심이와 무심한 듯한 감자전의 맛은 뭔가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2023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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