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코스 중 부곡 코스는 좋은 산냄새가 나는 울창한 숲의 육산을 걷는 산행이다.
부곡 탐방센터에서 천사봉까지의 약 2km 구간은 경사도가 있지만, 육산이라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천사봉에서 비로봉까지는, 비로봉 직전 약간의 계단을 제외하면 약 2.5km정도의 편안한 육산 능선길이다.
원점회귀 시, 왕복 약 5시간 정도 예상되며, 북한산과 비슷하거나 쉬운 산행이라 생각한다.
2023년 10월 1일
치악산 코스 중 부곡 코스는 좋은 산냄새가 나는 울창한 숲의 육산을 걷는 산행이다.
부곡 탐방센터에서 천사봉까지의 약 2km 구간은 경사도가 있지만, 육산이라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천사봉에서 비로봉까지는, 비로봉 직전 약간의 계단을 제외하면 약 2.5km정도의 편안한 육산 능선길이다.
원점회귀 시, 왕복 약 5시간 정도 예상되며, 북한산과 비슷하거나 쉬운 산행이라 생각한다.
2023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