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1시간 정도 기다릴 수 있는 식당은 거의 없다.
전주 나루터는 조금만 늦게오면 1시간은 충분히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제공되는 물회는 모양도 정성스럽고 이쁘며, 싱싱하고 맛 또한 너무나 훌륭하다.
회덮밥 또한 정성스럽고 이쁜 모양으로 맛있고 충분히 많은 양이 제공된다.
주변에 주차장도 없고 접근성이 조금 불편한 편이지만,
제공되는 음식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모든 불편함이 한번에 사라지는 곳이다.
2020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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