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국 4년째인 1395년에 처음으로 세운 으뜸 궁궐이다.
'하늘이 내린 큰 복' 이라는 뜻으로 경복궁이라 이름지었다.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이 경복궁은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2번에 걸쳐
일본의 악랄하고 잔인한 파괴를 당한 악연을 갖고있다.
향원정은 보수 공사로 인해 볼 수 없지만 아름다운 경회루만으로도 충분한 경복궁이다.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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