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일로재래시장
teamwhite
2021. 8. 6. 21:07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일로 재래시장은 1일과 6일에 장이 선다.
일로 시장을 유명하게 만든 품바는 1981년 무안군 일로읍 월암리 공회당에서 초연되었다.
품바는 구전민요인 〈각설이 타령〉과 마당극 형식을 결합한 연극으로 각설이패 대장의 삶을 그린 1인극이다.
1996년에는 최다 공연으로 한국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2021년 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