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수 이웅재고가
teamwhite
2020. 5. 10. 11:37
전통명가의 면모를 한눈에 보여주는 이 가옥은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 위치하고 있다.
1977년 12월 31일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2호로 지정되었다.
현 소유자 이웅재의 16대 선조이자 마을의 향조인 춘성정이 지었고,
건물 자체는 여러 번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모양이 특이해 지금도 많은 건축학도 들이 찾아와 연구를 하고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2019년 1월 31일